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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글로벌 흥행 기대감에...52주 신고가 경신한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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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게임 매체서 'GTA6'와 나란히…오는 20일 정식 출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붉은사막'의 흥행 기대감이 조성되며 펄어비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주요 매체들도 붉은사막을 2026년 상반기를 달굴 게임으로 조명하는 등 관심을 드러낸 결과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대표 허진영) 주가는 지난달 2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3일에는 전거래일 대비 11.94%p 오른 6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6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한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한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 주가를 끌어올린 건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시장 매체들이 조성한 붉은사막 기대감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붉은사막은 중국 최대 게임 매체인 '17173닷컴'이 주관하는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돼 이목을 끌었다.

17173 게임 어워드는 17173이 매년 연말 진행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게임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붉은사막은 이중 '17173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중국 이용자가 뽑은 기대되는 해외 게임에서는 'GTA 6'와 더불어 불은사막 2종만 선정되며 관심이 쏠렸다.

17173닷컴은 3일자 보도에서 붉은사막을 3월에 플레이할 주요 게임 10선에 선정하며 "(개발진이 맵 크기가 '스카이림'의 두 배에 달한다고 밝힌) '스타필드' 이후 유례없는 수준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붉은사막이 마침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포브스도 2일 보도를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기술적 야망, 전 플랫폼 동시 출시라는 조합은 붉은사막을 2026년 상반기 가장 모험적이면서도 중대한 출시작 중 하나로 만든다"며 "펄어비스는 도전장을 내밀었고 만약 약속한 것들을 완벽히 구현해 낸다면 이 게임은 해당 장르 최고의 명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달 20일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출시를 앞둔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스타 2019에서 처음 베일을 벗은 이후 장장 7년간 개발을 이어왔다.

붉은사막은 자체 게임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의 자유도와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를 보여주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국의 경우 현지 퍼블리셔를 통한 서비스에 나서는 건 아니지만,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방대한 중국 이용자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펄어비스도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며 중국 현지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한 바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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