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웹툰 '귀인옥'을 지난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대구·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연구자료를 토대로 정리된 위인들의 업적과 시대적 의미를 웹툰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단순 인물 소개를 넘어 각 위인의 도전 정신과 업적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풀어냈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되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해 몰입도를 높였다.
현재 위인 50인 중 신돌석, 원효 등 15인의 이야기를 담은 7화가 공개됐다.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경북도는 향후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을 통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한다. 미공개 인물에 대한 후속 웹툰 제작과 연계 콘텐츠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위인 50인 웹툰은 지역 인물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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