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경기 수원특례시, 드론·360° 가상 현실(VR) 융합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 본격 가동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드론과 360° 가상 현실(VR) 융합한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사진=수원특례시]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60° 가상 현실(VR) 기술을 융합한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관리·활용 특수 시책의 핵심 과제다.

드론 정사영상과 지적측량, 360° 가상 현실(VR)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전면 도입해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는 ‘비예산 직접 행정’이다.

담당 직원이 드론으로 고정밀 정사영상을 촬영하고 360° 가상 현실(VR)로 현장 데이터를 수집·보정까지 수행한다.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구축된 국공유지 공간정보 데이터는 ‘수원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통해 시각화된다.

플랫폼에서는 △지적도·드론 정사영상 정밀 중첩 분석 △실제 점유 현황 데이터 반영 △분쟁지·의심지의 360° 가상 현실(VR) 이미지 연동 등을 구현한다.

현장 방문 없이 사무실에서 필지별 점유 현황을 5cm 내외 정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불법 점유가 의심되거나 관리가 까다로운 공유재산을 우선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집된 입체 데이터는 변상금 부과, 대부계약 관리 등 실무 행정의 객관적인 증거 자료로 활용된다.

김주찬 재산관리과장은 “2026년을 공유재산 관리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국공유지를 더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경기 수원특례시, 드론·360° 가상 현실(VR) 융합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 본격 가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