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주거 이전을 고민하는 청년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실시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타 지자체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다가 지난 1월 1일 이후 함평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친 청년(19~49세) 세대주다. 지원금은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이상 가구 8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1월 1일 이후 이미 이사를 마친 청년들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세대별 한도 내에서 이사 과정에 실제 지출한 부동산 중개보수비·이사비를 합산해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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