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올해 2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보다 2.6% 감소한 823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38.3% 증가한 3701대를 기록했으며, 해외 판매는 21.6% 감소한 4536대였다.
![KGM 무쏘 [사진=KG모빌리티]](https://image.inews24.com/v1/4a75f235ccdf19.jpg)
국내에서는 무쏘가 1393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24%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조업일수 축소로 생산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 EVX가 1445대로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2%, 68%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호조세를 이었다.
KGM 관계자는 "생산 및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쏘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 접점 및 브랜드 소통 강화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무쏘 등 신모델 론칭과 수출 시장 공략 강화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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