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기간 대비 5.1% 감소한 총 30만652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17.8% 감소한 4만7008대, 해외 판매는 2.3% 감소한 25만9520대다.
![기아 'EV9'. [사진=현대자동차그룹]](https://image.inews24.com/v1/9cfa4da3e21932.jpg)
국내에서 세단은 그랜저 3933대, 쏘나타 4436대, 아반떼 3628대 등 1만3천568대가 팔렸고,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3081대, 싼타페 2679대, 투싼 2972대, 코나 2천876대, 캐스퍼 1171대 등 1만8756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 4634대, 스타리아 1781대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 판매량은 총 1122대였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247대, GV80 1689대, GV70 2206대 등 694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은 설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판매실적이 감소했다"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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