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는 3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콜마㈜, ㈜대인프린테크와 관내 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전면 이전을 위한 185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김진헌 ㈜대인프린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공장을 철수하고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올해 1호 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콜마㈜는 오는 2028년까지 전의산단 내 약 9851㎡(2,980평) 부지에 1733억 원을 투자해 기초화장품 제조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국가고시 시험지 인쇄 전문기업인 ㈜대인프린테크는 정부부처와의 인접성을 고려, 총 125억원을 투자해 올해 안에 전동면 벤처밸리산단으로 전면 이전을 추진한다.
두 기업의 총 투자금액이 1858억원에 달하고 43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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