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작이 충북 음성군이 공모한 봉학골 정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작품으로 당선됐다.
3일 음성군에 따르면 최종 작품을 제출한 3개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건축, 목구조, 조경 등 관계 전문가 7인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은 봉학골 정원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국산 목재를 활용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에 연면적 약 3000㎡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만드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65억원과 지방비 65억원 등 130억원이다. 오는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음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콘테츠를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로 친환경 공공건축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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