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은 3일, 올해 첫 우수직원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표창 주인공은 2025년 하반기 우수직원으로 뽑힌 4명이다.
1순위 ‘직지상’은 문화산업본부 공예진흥팀 천혜림 선임이 차지했다. 그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핵심 콘텐츠인 어린이비엔날레는 물론, 청주시한국공예관과의 연계 콘텐츠 개발 등으로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순위 ‘우암상’은 경영기획실 경영지원팀 김예지 전임이 수상했다. 관행적인 계약 관련 행정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행정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인 점이 호평을 받았다.

3순위 ‘상당상’은 경영기획실 기획홍보팀 나윤채 전임이 받았다. 3년 차를 맞은 시민 모니터링단의 기틀을 확립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는 등 청주문화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의 노고를 주목하기 위한 ‘특별상’은 문화도시본부 문화예술팀의 김수정 사원이 수상했다. 동부창고 카페C의 매니저인 그는 계절 맞춤 신메뉴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우수카페 선정 등에 기여했다.
이들에게는 변광섭 대표이사 표창을 비롯해 성과 평가 실적가점부여와 국내·외 연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청주문화재단의 우수직원 선정은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며 활기찬 근무 환경을 만드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23년부터 반기별로 시행해 이번이 여섯 번째다. 수상자는 1‧2차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바쁘고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최고의 성과를 일궈낸 모든 직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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