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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새 학년 교육공동체 화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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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3월 한자성어로 ‘화기치상(和氣致祥)’을 선정하고, 새 학년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공동체가 화합할 때 학생 성장과 충북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평한 기운이 경사를 불러온다’는 뜻의 화기치상의 마음가짐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3일 월례조회에서 화기치상(和氣致祥)의 마음가짐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그는 “3월 초는 ‘수업과 관계 집중의 기간’으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교와 학부모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관계 중심의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 확대 운영을 언급하며 “학교 구성원이 서로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아울러 “교직원·학생·학부모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책임 있게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교육활동 주체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며 만드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충북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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