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단국대, AI 부트캠프 선정…5년간 71억 투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AX·차세대 AI 인재 750명 키운다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반도체에 이어 인공지능(AI)까지. 단국대학교가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보폭을 넓혔다.

단국대는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향후 5년간 71여억원을 지원받아 AX(인공지능전환)·차세대 AI 신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 750명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대학·기업이 1년 미만 집중 교육 과정을 운영해 첨단산업 현장 인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단국대는 2023년 반도체 분야 선정에 이어 AI 분야까지 이름을 올렸다.

단국대 죽전캠퍼스 상징탑 [사진=단국대]

교육은 인공지능학과·소프트웨어학과·컴퓨터공학과·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사이버보안학과·모바일시스템공학과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피지컬AI △인간중심AI △에이전틱AI △소버린AI 등 신기술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산업 수요가 높은 AX 코어 분야는 △AX강화학습 △AX컴퓨터비전 △AX자연어처리 △AX클라우드로 체계화했다. 고급 과정은 △피지컬AI △에이전틱AI △인간중심 Gen.AI △소버린AI로 심화 설계했다. PBL 기반 몰입형 교육을 통해 AX마이크로디그리(9학점 이상)·부전공(21학점 이상) 취득이 가능하다.

단국대는 네이버클라우드·데이터스트림즈·데이콘·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등 15개 기업과 협력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에이전틱·소버린 AI 아카데미’ ‘온디바이스 NVIDIA AI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하고 산학 프로젝트·현장실습을 통해 채용까지 연결한다.

AI·AX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고 2026학년도 첨단분야 정원 증원으로 인공지능학과를 개설했다. 일반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인공지능공학과를 운영하며 학·석·박 연계 체계도 갖췄다.

안순철 총장은 “AI 기반 융합교육·연구를 대학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며 “경기 남부 AX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단국대, AI 부트캠프 선정…5년간 71억 투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