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96%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https://image.inews24.com/v1/b343b21387620f.jpg)
노마드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의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지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노마드의 인기 비결로 독특한 숙성 방식과 차별화된 달콤한 풍미를 꼽았다. 노마드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스페인 헤레스로 옮겨와 추가 숙성하는 혁신적인 공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노마드는 풍부한 쉐리향과 함께 바닐라, 말린 과일의 우아하고 복합적인 향미와 달콤함을 지니게 된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한몫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전용잔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곤잘레스 비야스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인 보리스 이반과 함께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소통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힘썼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노마드의 성장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만들어낸 유의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소통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노마드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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