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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은평서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개최⋯"아동·청소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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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아티스트 재능기부⋯다문화가정 후원 등으로 문화 사각지대 해소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금호건설은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에서 임직원이 공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금호건설.]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에서 임직원이 공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금호건설.]

이번 공연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금호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0년 첫 공연 이후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이날 공연에는 이레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민수 금호건설 매니저가 건반 연주곡 ‘아리랑 뉴에이지’로 무대의 문을 열었고, 이어 남성 2인조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루프스테이션(연주 구간을 반복 재생하는 장비)을 활용한 공연을 선보였다.

카키마젬은 건반과 보컬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아이유의 'Love wins all'과 비비의 '밤양갱' 등 총 6곡을 연주해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눈앞에서 음악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신기했고, 함께 노래를 부르니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호건설은 이번 콘서트 외에도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과 임직원 기부활동 '도브스(DOVE’s)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음악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언어"라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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