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질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3일 지역 정치권과 교육계에 따르면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은 오는 4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 2층 205호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보수 진영 후보로 꼽히는 전 전 총장은 저서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정리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포용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도 지난달 28일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부산교육 Change, 최윤홍'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 전 부교육감은 자신의 교육 철학과 부산교육 정상화 구상을 공유했다. 이미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 전 부교육감은 "부산교육 change를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 진영에서는 김석준 현 부산시교육감이 4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계에서는 김 교육감이 오는 4월 말 교육감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