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제천시민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K4리그 참가 승인 이후 치르는 첫 경기이자, 창단 이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홈 경기다. 관람료는 무료다.
경기에 앞서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세명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과 시축 행사가 예정돼 있어 개막전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경기장에는 △1인 1구좌 후원 접수처 △공식 유니폼 신청 접수처 △무료 생맥주존 △경품 응모권 배부처가 마련된다.
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홈 개막전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구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뜨겁게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축구협회가 협력해 창단한 시민 참여형 구단이다.
제천시 보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향후 시민 1인 1구좌 후원운동과 지역 기업 후원 등으로 지역과 성장하는 자립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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