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2억1300만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114대에 대한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하며, 4등급은 경유 차량만 지원된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폐차 보조금 지원으로, 군은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차종과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다르다.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나 소상공인 보유 생계형 차량은 기본 지원금에 1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군청 환경위생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인터넷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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