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동,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구매·품질·생산·개발·부품서비스 등 올해 사업 방향 제시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대동은 주요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권기재 대동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이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행사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대동]
권기재 대동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이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행사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대동]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는 대동이 사업 비전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연례 행사다.

이날 대동은 구매, 품질, 생산, 개발, 부품서비스 등 주요 부문별로 올해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제조 경쟁력 강화, 품질 수준 고도화,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 구축, 기술 경쟁력 기반의 제품 개발,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사와의 구체적인 협업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동은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기술과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술 협업 확대와 품질·신뢰성 제고를 바탕으로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의 공동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인공지능(AI)와 로봇, 스마트 기술을 축으로 한 미래 사업 확장 비전도 소개했다.

AI·로보틱스 등 기술·데이터 기반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기술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미래 사업 영역에서도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대동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동은 품질, 납기,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0개 협력사를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

진부, 델릭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삼우농기, 삼성정기가 우수상을, 대양산업과 대욱케스트, 동진정공이 분과 우수상을 받았다. 엠씨에이코리아, 청우, 피니아 델피 오토모티브 시스템은 공로상에 선정됐다.

권기재 대동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동,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