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1000명을 모집한다.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에 사는 18~39세 미취업 청년(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을 대상으로 월 30만원 씩 6개월간 최대 18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구직활동을 돕는 것이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면접 교통비와 같은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건강 관리비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전자기기·렌즈 또는 안경 등을 직접비 항목으로 조정해 참여자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의 연계해 사업 기간 6개월 이내에 취·창업하면 ‘취·창업 성공금’ 30만 포인트를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디딤돌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취·창업 활동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사업 등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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