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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 북콘서트 성료…"연습 없는 실전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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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서 시장까지 ‘실천적 리더십’ 역설…"평택의 다음 10년 책임질 것"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이제는 평택입니다 꺽이지 않는 정치'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공직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공재광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저서 '이제는 평택입니다-꺾이지 않는 정치'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국회의원과,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지회장, 김현제 평택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지역 인사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중앙 정치권의 응원 메시지가 잇따르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진심을 담아 눌러쓴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재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추미애 국회의원과 송영길 전 대표 등도 통합의 리더십과 평택의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이제는 평택입니다 꺽이지 않는 정치'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재광 예비후보 캠프]

저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공 예비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평택시청과 경기도청,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대통령비서실과 민선 6기 평택시장을 거친 자신의 공직 인생을 회고했다.

공 예비후보는 "제가 민선6기 시장으로 씨앗을 뿌렸던 평택 발전의 청사진은 정장선 시장께서 꽃을 피워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금 평택에 필요한 것은 시행착오 없는 실전 행정"이라며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다음 1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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