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연임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사진=토스뱅크]](https://image.inews24.com/v1/55713851ad4855.jpg)
임추위는 이 대표가 2024년 3월 당행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임추위는 "계좌 개설 고객 수, 월간 활성 이용자(MAU)의 유의미한 확대를 통해 고객 기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여신 포트폴리오의 구조적 개선을 통해 수익의 질적 성장을 이루어 냈다"며 "2025년에도 개선된 재무적 성과를 시현하는 등 경영 전반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이 대표가 2028년까지 ‘글로벌 넘버원 디지털 은행'으로 거듭난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여·수신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며 "내부통제·사이버보안·ESG 등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방향성도 명확히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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