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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와 원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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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의 품질 경쟁력 전달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202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국 매장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빽다방이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빽다방]
빽다방이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빽다방]

이번 캠페인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빽다방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의 품질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리적인 가격대는 유지하면서도 스페셜티 원두 블렌딩 비중을 높여 충분히 만족스러운 커피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취지다.

스페셜티 원두는 국제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 평가 기준을 충족한 고품질 원두를 뜻한다. 산지의 특징과 생산 과정이 반영됐으며 풍미와 산미, 단맛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가격 또한 통상 일반 원두보다 높은 수준에 형성된다.

빽다방은 이러한 스페셜티 원두를 엄보람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브라질 '파젠다 엄' 농장에서 공급받아 지난해 4월부터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에 적용하고 비율도 확대해 품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빽다방 빵연구소에서는 해당 원두의 비중을 더욱 높여 운영 중이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빽다방 매장과 공식 SNS·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에서 엄보람 바리스타의 메인·인터뷰·현장 스케치 영상과 스페셜티 원두 소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음회 등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소비자가 직접 스페셜티 블렌딩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엄보람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원두 블렌딩 단계부터 메뉴 개발 전반에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 협업 음료 출시와 오프라인 행사 등 다채로운 활동도 예정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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