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농심은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월부터 네슬레의 커피와 제과 카테고리 약 15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심 네슬레코리아 국내 유통 제품 연출 이미지. [사진=농심]](https://image.inews24.com/v1/7ad53f1ef83d45.jpg)
농심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망과 네슬레의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은 수십 년간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네슬레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이 맡게 될 커피 카테고리는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브랜드가 있으며, 원두부터 스틱커피, 캡슐커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농심은 홈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추세에 발맞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네슬레 제품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매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심은 네슬레 제과 브랜드 '킷캣'과 호텔, 레스토랑 등 푸드서비스 채널 시장 확대를 위해 네슬레의 B2B 브랜드인 △'매기' △'부이토니' 제품도 판매한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온 농심의 유통 노하우를 통해 네슬레 제품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네슬레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양사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해당 카테고리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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