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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 AI 교육 매출 비중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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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출강 10건 중 6건이 AI 교육…매출 비중도 과반 넘어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지난해 진행한 기업 교육 중 인공지능(AI) 교육 비중이 50%를 돌파하며 기업 교육 시장이 본격적인 AX 국면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에 따르면 2025년 진행된 400여건의 기업 출강 교육 중 AI 관련 교육 비중은 56.7%였다. 관련 매출 역시 전체 출강 교육 매출의 51.4%를 차지했다.

[사진=데이원컴퍼니]
[사진=데이원컴퍼니]

기존 고객사들의 수요 변화도 눈에 띈다. 2024년 패스트캠퍼스의 비 AI 교육을 수강했던 기업 가운데 약 11%는 2025년 기존 교육에 AI 교육을 추가로 도입하며 AX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기업들이 AI 전환을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교육 형태도 일회성 특강을 넘어 기업 내부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는 장기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실제 2025년 연간 규모 교육은 전년 대비 275%, 반기 및 분기 규모 교육은 각각 166%, 138% 증가했다. AI 도입을 위한 사내 데이터 분석과 실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교육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흐름은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데이원컴퍼니 B2B 부문의 2025년 분기별 매출은 △1분기 22억원 △2분기 36억원 △3분기 52억원으로 급성장하며 매 분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올해 기업 맞춤형 'AI 해커톤'을 신규 론칭하며 기업 주도 AX 커리큘럼을 강화할 계획이다. AI 해커톤은 아이디어 도출부터 MVP(최소 기능 제품) 완성까지 지원하는 사내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AI를 도입하고 싶지만 전문 인력과 실행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AI 도입이 아닌 'AI 활용'으로 결정되고 있다"며 "패스트캠퍼스는 인프라와 경험 부족으로 AX 전환을 망설이는 기업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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