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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보급형 '아이폰17e' 출격…99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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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56GB로 확대…맥세이프 지원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애플은 2일(현지시간)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17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본 저장 용량은 256GB로 전작 아이폰16e(128GB)보다 2배 커졌고, 가격은 99만원부터다.

애플의 아이폰17e. [사진=애플]
애플의 아이폰17e. [사진=애플]

아이폰17e는 3나노미터 공정 기반 A19 칩을 탑재했다. 6코어 중앙처리장치(CPU), 4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 16코어 뉴럴엔진으로 구성된다. 애플은 아이폰11 대비 최대 2배 빠른 성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의 자체 설계 셀룰러 모뎀 C1X도 적용됐다. 전작 아이폰16e의 C1 대비 최대 2배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전력 소모는 아이폰16 프로 대비 30% 낮췄다.

디스플레이는 15.4㎝ 슈퍼 레티나 XDR(OLED) 패널을 탑재했다. 최대 1200니트(HDR) 밝기를 지원한다. 전면에는 세라믹 실드 2를 적용해 전작 대비 긁힘 방지 성능을 3배 개선했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퓨전 카메라를 장착했다. 광학 2배 망원 기능을 지원하며, 4K 돌비 비전 영상은 초당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USB-C 기준 30분 만에 최대 50% 충전이 가능하다. 무선 충전도 기존 Qi만 지원하던 전작과 달리 맥세이프(MagSafe)를 지원해 최대 15W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맥세이프 충전기·케이스·카드지갑 등 액세서리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iOS26을 기본 탑재했다. 실시간 번역, 통화 스크리닝 등 인공지능(AI) 기능을 포함한다. 일부 기능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의 아이폰17e. [사진=애플]
애플의 아이폰17e. [사진=애플]

제품은 블랙, 화이트, 소프트 핑크 3종으로 출시된다. 오는 4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11일 정식 출시한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7e 공개를 위해 뉴욕, 런던,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언론 대상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전통적인 본사 키노트 대신 글로벌 거점에서 동시에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도 행사에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주 애플의 신제품 공개가 시작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외신들은 이를 두고 아이폰17e를 포함한 신제품 발표 주간의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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