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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디지털 채널 페르소나 '쏘지성' 앞세워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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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활동 담은 스토리텔링 강화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에쓰오일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링크드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계정을 운영하며 착안한 채널 고유의 페르소나인 ‘쏘지성’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에쓰오일 디지털 채널의 페르소나 '쏘지성'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 디지털 채널의 페르소나 '쏘지성' [사진=에쓰오일]

‘쏘지성’은 에쓰오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1월 처음 공개된 캐릭터로, 사명 ‘에쓰오일’ 발음에서 착안한 ‘쏘’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상을 의미하는 ‘지성’을 결합해 이름을 붙였다.

에쓰오일은 ‘쏘지성’을 앞세운 SNS 영상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디지털 채널 사용자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생성형 도구를 활용해 만든 영상·이미지 콘텐츠에 ‘쏘지성’을 접목해 스토리텔링을 전개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맞춘 콘텐츠 제작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동시에 맞이한 올해를 기념해 ‘쏘지성’을 적용한 AI 숏폼 영상을 다채롭게 게시하고 숫자 50 찾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관·해양경찰을 조명하는 영웅 캠페인과 두루미·황쏘가리 보호활동 등 환경 캠페인에도 페르소나를 화자로 내세워 에쓰오일이 꾸준히 지속해온 ESG 활동을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이를 통해 콘텐츠 활용 범위도 넓혀가고 있다.

‘쏘지성’은 디지털 채널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도입한 페르소나로, 이를 통해 회사 메시지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에 따라 에쓰오일의 SNS 계정 전반의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약 33%의 팔로워 증가를 기록했으며 현재 전체 운영 계정의 총 팔로워 수는 29만명에 육박한다.

에쓰오일은 ESG 경영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토대로 ‘쏘지성’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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