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6월까지 서원구 남이면에 축산차량 거점세척 소독시설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남이면은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이 빈번한 만큼, 시는 문동리에 신설하는 소독시설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최전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차량 출입과 동시에 1분 내외로 자동으로 세척·소독을 진행하고, 키오스크로 소독 필증도 발급할 수 있다.
지난달 말 7억5000만원을 들여 공사에 들어간 시는 6월 준공과 시운전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오송읍과 미원면, 북이면 거점소독소 3곳와 통제초소 12곳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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