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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포항은 나의 삶을 지켜 준 곳, 포항에 진 빚을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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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계 각층 시민 3000여명 운집, 포항시장 선거 유력 주자로 부상
부지런한 소통을 통한 탁월한 실행 능력으로 강력한 지지층 확보 평가
"시민의 내 '일'과 포항의 ‘내일’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대잠동 소재 한 빌딩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약 3000명의 지지자가 참석해 발 디딜 틈 없는 대성황을 이뤘다. 한꺼번에 인파가 몰리면서 상당수 시민들은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할 정도였다.

28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박용선 예비후보]

최근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와 맞물려 그 확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다가오는 포항시장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도의원 출신인 박 예비후보가 포항의 전직 주요 정치인들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배경에는 '민원은 박용선에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지런한 소통과 탁월한 실행력으로 쌓아 온 두터운 지지층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 각 지역 원로와 전·현직 도의원 및 시·군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일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의 장모가 사위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는 순간 행사장은 숙연해졌고, 일부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는 개소식 연설에서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이 끝모를 추락을 하고 있다"며 "내 '일'을 잃어버린 시민들의 삶은 버티기 어려운 지경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IMF 때에도, 코로나 시국에도 흔들리지 않던 포항의 '내일'이 지금 사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8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박용선 예비후보]

그는 "가난한 청년 박용선에게 학업을 이어갈 기회와 노동을 통해 일할 기회를 준 포항에 큰 빚을 지고 있다"며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은 포항과 시민께 진 빚을 갚기 위한 시간이었고, 그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시민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또한 선거사무소 명칭을 '용광로 캠프'로 정한 배경에 대해 "포항이 다시 경북 제1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화합과 소통"이라며 "좋은 재료를 하나로 녹여 우수한 쇳물을 만들어내는 용광로처럼 포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민의 '일'과 포항의 '내일'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소식이 열린 2월 28일은 박용선 예비후보의 주민등록상 생일이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 저는 또 한 번 시민 여러분께 큰 빚을 졌다"며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28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박용선 예비후보]
28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박용선 예비후보]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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