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2026년 처인구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처인구 지역 9개 장소에서 6개 종목, 14개 강좌를 진행한다.

성인을 위한 생활체조(에어로빅, 줌바댄스)와 배드민턴 강좌는 3월부터 운영한다. 생활체조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고 배드민턴은 사전 접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유소년 프로그램은 음악줄넘기와 인라인스케이트, 풋살, 농구 등 4개 종목이며 4월부터 상반기 수업을 시작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유소년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처인구 홈페이지(https://www.cheoingu.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김진희 구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시민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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