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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영진 안전교육강화⋯"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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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등 38명 참여⋯추락·감전 등 18종 사고 체험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27일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경영진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해 안전벨트 추락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27일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경영진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해 안전벨트 추락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에서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경영진이 직접 사고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체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추락·낙하·감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본사와 전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온(Safety ON)'에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같은 날 오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진행했다.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와 구성원 안전역량 제고를 통해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구성원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 원칙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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