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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18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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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모습. [사진=안성시의회]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제2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해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다.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본회의 표결을 거쳐 처리됐다.

또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변경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 14일간 연장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이 이뤄진 만큼, 이제 안성시는 30만 자족도시를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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