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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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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인공지능 분야)’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급증하는 첨단산업 분야의 고급 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이 산업 현장 중심의 집중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교통대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4억2500만원(총 71억2500만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인공지능(AI)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사진=아이뉴스24 DB]

산업 맞춤형 AI 실무교육 체계 구축과 기업 참여형 직무분석 및 교과목 공동 개발, 현장 중심 프로젝트·실습 강화, 산학 공동 운영 체계 확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승조 교통대 총장은 “AI 분야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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