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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정영철 영동군수 “정주형 인재순환 생태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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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가 27일 영동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두 기관장은 먼저 영동산업과학고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찾았다. 특구 사업의 하나로 조성 중인 스마트팜은 현재 기본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스마트팜에선 고등학생 실습에 그치지 않고 유·초·중학생 대상 스마트팜 진로 체험 프로그램부터 고교 심화 실습을 연계한 ‘정주형 인재순환 체계’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한다.

윤건영(가운데) 충북교육감이 27일 정영철(왼쪽 여섯번째) 영동군수, 영동산업과학고 관계자들과 스마트팜시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이어 방문한 이수초등학교에선 돌봄교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한 뒤 학생들과 식사하며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수초는 방학 중 도시락 지참 방식으로 운영되던 돌봄교실을 전면 급식 지원 체계로 전환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였다.

영동교육발전특구는 △돌봄 걱정 제로(ZERO) 영동 △공교육 강화(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통학택시 확대 등) △스마트팜·와인산업 연계 미래인재 양성 △장학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오는 2029년까지 224억원을 들여 교육·산업·주거를 연계한 ‘정주형 인재순환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스마트농업과 와인산업 등 지역 특화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청년이 정착하는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초등 돌봄부터 고교의 스마트팜 실습, 대학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이어지는 인재 성장 경로를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영동=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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