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교육도서관(관장 최경희)이 도내에선 유일하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미래·꿈·희망창작소(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27일 보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미꿈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어린이·청소년을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전국 공공도서관으로 확산하는 것이다.

올해 전국 17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선 보은교육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보은교육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창작 프로그램 패키지 교구와 전문 강사를 지원 받는다.
오는 6월부터 3D 세계에서 나도 예술가, 책 속 세상 3D로 만나다 등 독서와 창작을 융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경희 보은교육도서관장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으로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창의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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