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진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오는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 돼 있던 지역상품권 앱은 ‘생거진천페이’로 통합된다.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해당 앱을 새로 설치하고 회원 가입을 마쳐야 한다.

종이형 상품권은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기존 발행분만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할인 방식도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바뀐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 적용된다.
온라인 이용자는 3월 4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해 설치 후 가입하면 된다.
다만, 기존 카드가 NH카드인 경우 반드시 별도의 수기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프라인 일반 발행은 3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진천군은 생거진천페이 오픈을 기념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한다.
이 기간 할인율은 15%다. 개인 구매 한도는 100만원,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4월부터는 할인율이 10%로 조정되지만, 구매·보유 한도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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