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새해 들어 충북 주택 거래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활발한 모습이다.
27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1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1월 주택 매매거래(신고일 기준)는 6만1450건으로, 전월 6만2893건 대비 2.3% 줄었다.
전·월세 거래는 25만3410건으로, 전월 25만4149건보다 0.3% 감소했다.
이중 수도권 매매거래는 3만142건으로 전월 2만9048건보다 3.8% 늘었고, 비수도권은 3만1308건으로 전월 3만3845건보다 7.5% 줄었다.

충북의 1월 전체 주택 매매거래량은 2246건으로 집계됐다. 전달 2364건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지난해 1월 1542건보다 45.7% 늘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5484건으로, 지난해 1월 5142건과 비슷했다.
미분양 물량은 점차 해소되는 추세다.
1월 말 충북의 미분양 주택은 1929호로, 전달인 2025년 12월 2400호에서 471호(19.6%) 감소했다.
인근 지역인 강원 2849호, 충남 7664호, 전북 2542호 등과 비교해 양호한 수준이다.
다만, 악성으로 분류되는 미분양 물량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1월 충북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320호로, 전달 1370호와 비슷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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