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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1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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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최근 적극 행정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하반기 적극 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 10건과 도전 사례 1건을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8명의 직원을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최우수 3건에는 4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최우수 사례로는 △김해공항 여권 민원 센터 유치·긴급 여권 공항에서 365일 발급(통합 민원과 심영옥 팀장·박현미 주무관) △전국 최초 전 차종 고속도로(가락 요금소) 통행료 지원(도로계획과 고정길 주무관) △전국 최초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시범 사업 실시(건축정책과 신현관 주무관)이다.

시는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입상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시상금, 정책 연수 가점을 부여하고,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한 특별 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시는 또 선정된 우수 사례를 공유·홍보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 행정 실천 분위기를 더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정노 부산광역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적극 장려할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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