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모든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이 전날 기준 98%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금 사용률은 지급액의 약 70%다.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와 ‘선불카드’로 지급해 기존 40% 수준이던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은 98%까지 상승했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군은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존 10% 선할인에 5% 캐시백을 더해 15%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줘 지역 소비를 극대화했다.
단, 정책수당으로 받은 민생안정지원금을 쓸 경우, 5% 추가 캐시백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경제효과를 분석해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영향과 경제 파급효과 등을 파악해 향후 민생정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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