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산림조합중앙회가 국산 임산물 소비 촉진과 임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판매전을 개최했다.
27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전 정부청사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우리 임산물 특별판매전' 행사가 개최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전 정부청사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우리 임산물 특별판매전' 행사장 모습. [사진=산림조합중앙회]](https://image.inews24.com/v1/b261c7b1d0a1bf.jpg)
이번 특별판매전은 임업인에게 안정적인 유통 기반과 새로운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국산 임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수 임업인과 산림경영지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대추, 잣, 밤, 산양삼 등 총 27개 품목을 선보였다. 판매 제품은 시중가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영선 경제사업상무와 최상태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산림청 및 임업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전 정부청사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우리 임산물 특별판매전' 행사장 모습. [사진=산림조합중앙회]](https://image.inews24.com/v1/3e4ca07323d684.jpg)
산림조합중앙회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임가소득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 산림경영지도 기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 상무는 "우수한 품질의 국산 임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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