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광명시 지역서점에서 책 사면 최대 20% 돌려준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월 1일부터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 추진…지역 소비 선순환 기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면 최대 20% 혜택을 돌려준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관내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광명시]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지역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실질적으로 최대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급된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관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을 제외한 지역서점 13곳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참여 서점은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gmlib.gm.go.kr) 또는 홍보 안내문 내 큐알(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독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문화 활동”이라며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서점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진흥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광명시 지역서점에서 책 사면 최대 20% 돌려준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