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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4282억 선제적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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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전남지역본부는 농경지 침수 예방과 용수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식량 인프라 등 사업 '예산 4282억원'을 확보하고 1분기부터 본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김재식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사진=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이중 생산기반정비사업은 73지구에 1366억원을 책정하고 △배수개선 905억 △농촌용수 217억 △경지정리 244억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또 노후 저수지와 양·배수장을 보수·보강하는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1434억원을 편성하고 재해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미래지향적 농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규사업에 총 사업비 3696억원을 확보하고 △배수개선 13지구(1196억) △수리시설개보수 73지구(1538억) △농촌용수개발 2지구(435억) 등 90개 지구에서 농업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수지, 양·배수장, 용·배수로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기후변화 위기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재난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남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전경. [사진=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전남지역본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설계 단계부터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현장 맞춤형 사업'으로 농업인의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남본부는 '3년 연속 無중대재해'를 달성하고 있으며 '사업 현장의 안전'을 목표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식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현실에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농업기반시설 관리와 선제적인 재해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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