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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 서울 한복판 북창동 상가서 '화재'…일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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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26일 퇴근 시간대에 서울 한복판 중구 북창동에서 불이 나 일대에 혼란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세종대로 일부 차선이 통제중이다.

26일 오후 6시 22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에서 발생한 화재.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26일 오후 6시 22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에서 발생한 화재.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중부소방서는 26일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90여명, 장비 20여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화재로 식당 주인과 손님 등이 대피했으나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인근으로 짙은 연기가 확산해 일대에는 혼란이 빚어졌다.

오후 6시 48분께부터는 화재 진압으로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의 세종대로 하위차로도 일부 통제 중이다.

중구는 오후 7시 28분경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건물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으니 인근 시민은 연기 흡입에 유의하시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6일 오후 6시 22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에서 발생한 화재.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26일 오후 6시 22분 서울 중구 북창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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