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학교와 유치원 5교(진남유치원·동림초등학교·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전남고등학교·광주선광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5일 이정선 교육감과 본청 급식팀은 진남유치원을 찾아 △급식시설·환경 관리 △급식설비·기구 청결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소비기한 경과 여부 등을 살펴봤다.
또 급식팀은 급식시설이 노후됐거나 하루 2~3식을 제공하고 있는 동림초·조대부속중·전남고·광주선광학교 등 5개 학교 현장도 점검했다. 이에 앞서 각 학교들은 자체적으로 개학 전 급식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이 해소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별점검을 계기로 학교현장에서 식중독 등 위생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안전한 급식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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