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432억 5700만원, 영업이익 160억 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이글루코퍼레이션]](https://image.inews24.com/v1/8b8c4b14eee78b.jpg)
매출은 전년 대비 28.8%, 영업익은 163.8% 증가했다. 회사는 지난해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하고 모·자회사를 아우른 기술 초격차를 구현한 점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난 2015년부터 인공지능(AI) 원천기술 내재화에 주력해왔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인프라, 네트워크·웹 보안 역량을 갖춘 자회사 파이오링크와 함께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 사업 영향력도 강화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향후 AI를 보안 파트너로 재정의하는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핵심 요소를 강화하며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인공지능 전환(AX)을 포괄하는 마스터플랜을 제시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지난해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원년이었다"며 "앞으로 파이오링크와의 전략적 시너지를 극대화해 보안 기업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AI 테크 기업으로 재평가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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