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마북,동백1·2동)은 지난 25일 지역 관계자와 용인시 관계 부서와 함께 마북근린공원을 찾아 노후시설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마북근린공원은 지난 14년 간 단순 유지, 보수만 이뤄져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산지형 공원 특성상 계단과 보행로의 안전 확보가 중요함에도 일부 계단이 폐쇄되고 가로등 부족으로 야간 통행 불편과 범죄 우려가 이어져 왔다.
이에 김 의원은 2024년부터 마북근린공원의 편의시설 확충과 대대적인 보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날 현장에서는 계단 및 보행로 보수·보강, CCTV 및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안전 중심의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 수목이 과도하게 밀집된 구간은 나무를 솎아내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동선을 개선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기존의 야외 운동기구시설이 아닌 비가림 시설이 포함된 복합운동기구의 설치, 소규모 공연시설 조성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시비 5억 원, 국비 3억 원, 도비 1억 원 등 총 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확보된 예산은 공원 내 노후 보행로 정비와 안전·편의시설 확충에 활용된다.
김병민 의원은 “마북근린공원은 준공 이후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 불편이 누적돼 왔다”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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