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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 장학금 4억8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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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교육문화재단 통해 기부⋯총 45개국에 누적 112억원 지원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4억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이번 장학금 지급으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금까지 45개국 2847명의 유학생에게 총 112억 원 이상을 지원하게 됐다.

이날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제르바이젠 출신 레일라 마심리 서울대 박사과정 학생은 "재단 장학 지원 덕분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오늘 장학금은 양국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을 일깨워 준다"고 말했다.

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국내 대학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매년 2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장학 대상과 금액을 확대했다.

이중근 회장은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이 한국에서 꿈을 키우는 유학생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이 유엔의 도움으로 존재하고 유지될 수 있었던 만큼,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통해 감사와 존중을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여식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으며,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회장은 지난 2월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공휴일 재지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유엔(국제연합)데이는 국제연합(유엔) 창설일인 10월 24일을 기념하는 날로,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1950~1975년 공휴일로 지정됐다가 1976년 폐지됐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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