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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기술 적용한 공기청정기⋯"냄새·살균까지 고려한다면 대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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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공기청정기가 가정과 사무실의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단순히 필터로 거르는 방식을 넘어 '공기 흐름 설계'를 강조한 제품이 등장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토네이도(보텍스·Vortex) 기술을 적용한 페라케어 공기청정살균기(모델명 FC-60S)가 기존 공기청정기와 다른 구조를 내세우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페라케어 공기청정살균기. [사진=네이버 쇼핑 캡처]
페라케어 공기청정살균기. [사진=네이버 쇼핑 캡처]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는 측면 또는 하부에서 공기를 흡입한 뒤 상부로 강하게 토출하는 구조다. 다만 팬의 직경 만큼 거리가 떨어지면 흡입력이 7.5% 이하로 떨어져 넓은 공간을 청정하는 작업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토네이도(보텍스) 기술을 적용한 폐라케어공기청정살균기는 흡입 유속을 높여 포집력을 강화해 기존 공기청정기에 비해 30배 이상 강한 흡입력을 지니고 있다.

필터 구성에서도 차이가 존재한다. 기존 공기청정기가 HEPA 필터와 활성탄 카본 필터 조합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페라케어 공기청정살균기는 HEPA 필터와 CNT(탄소나노튜브) 카본 필터를 함께 사용한다.

또 CNT 카본 필터는 기존 활성탄보다 표면적이 넓어 냄새와 유해가스 흡착 효율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특히 CNT 필터는 Human Coronavirus(HCoV) OC43 테스트로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공기청정기가 공기를 '걸러내는 가전'이었다면, 토네이도 기술 기반 공기청정살균기는 공기를 순환시키며 관리하는 개념에 가깝다"며 "냄새, 유해가스, 살균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토네이도 기술 적용 제품이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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