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로보락은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5 울트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로보락 S10 맥스5 울트라. [사진=로보락]](https://image.inews24.com/v1/98d578f9fd106a.jpg)
S10 맥스5 울트라는 물걸레 시스템과 흡입력, 도크 기능을 중심으로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새로 적용된 확장형 싱글 물걸레는 모서리 밀착력을 강화했고, '비브라라이즈 5.0(VibraRise® 5.0)' 음파 물걸레 시스템을 통해 분당 4000회 진동과 1.75배 강화된 압력을 구현했다.
전작 대비 약 27% 넓어진 모서리 진동 영역을 적용해 틈새 청소 성능을 개선했다.
흡입력은 최대 3만6000㎩다. 하이퍼포스 디지털 모터 기반 설계로 고출력을 구현했다. 듀오 디바이드(DuoDivide™) 메인 브러시와 플렉시암(FlexiArm™) 아크 사이드 브러시는 최대 40㎝ 길이의 머리카락 엉킴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주행 성능도 강화됐다. 어댑트리프트 섀시(AdaptiLift™ Chassis) 3.0 시스템을 적용해 약 8.8㎝ 이중 문턱을 넘을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최대 3㎝ 두께의 카펫 청소를 지원하는 다이내믹 청소 모드를 탑재했다.
본체 높이는 7.95㎝로 낮은 가구 아래 공간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도크는 100℃ 온수 세척 기능을 적용해 물걸레를 세척하고 박테리아를 99.9% 제거한다. 55℃ 온풍 건조 시스템은 더스트백과 먼지 배출 경로를 건조해 위생 관리를 돕는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로보락 스마트 플랜 3.0(Roborock SmartPlan™ 3.0)'을 통해 공간 유형과 사용 패턴을 분석해 청소 전략을 자동 제안한다. 흡입력 자동 조절, 물걸레 재세척, 방해 금지 시간대 소음·전력 조정 기능도 포함됐다.
내장형 음성 비서를 지원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며, 스마트홈 표준 프로토콜 '매터(Matter)'를 지원해 애플 홈, 구글 홈,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된다.
보안 측면에서는 UL솔루션즈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로보락은 지난 1월 공식 홈페이지에 '트러스트 센터'를 개설해 데이터 전송·저장 방식, 암호화 적용 여부, 서버 운영 기준 등을 공개했다.
사후서비스(AS) 체계도 확대한다. 오는 3월부터 주요 로봇청소기를 대상으로 출장 AS를 시작하며, 공식 AS센터 15개소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늘린다.
전국 315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도 수리 접수가 가능하다.
댄 챔 로보락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은 "S10 맥스5 울트라는 로보락이 지향하는 스마트 홈 라이프 방향성과 최신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보안과 AS를 포함한 사용자 경험 전반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