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기업인의 날 행사가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청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조건희) 주관으로,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주최했다.
이날 △유망중소기업 6곳 △고용선도기업 7곳 △우수기업인상 59곳 등 모두 7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도전하는 기업인! 도약하는 청주시!’라는 청주시 기업인 비전 선언문 낭독과 유망 중소기업 및 고용선도기업 인증서 수여, 우수기업인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유망중소기업은 6곳이다. △㈜지우텍 △㈜부강이엔에스 △㈜로덱 △㈜에이치케이이앤이 △터보솔루션㈜ △초정담이 인증서를 받았다. 인증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9일까지 3년이다.
이들 기업은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3%) 5년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역량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고용선도기업에는 △㈜플렉스로직 △㈜한국펄프 △다산조명 △직지패키지 △㈜뉴테스 △㈜정코스 △㈜우진에이엠티 등 7개 기업이 뽑혔다.
인증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청주형 내일공감 일자리사업 참여 우대와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3%) 5년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해외시장 개척단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이 혜택이 주어진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묵묵히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운영에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기업인의 날은 자랑스러운 기업인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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