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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 스포츠산업 진로체험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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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 자동차 등 경품 이벤트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하 재단)이 용인시 청소년 스포츠 친화 환경 조성과 교육 협력에 맞손을 잡았다.

용인FC와 재단은 지난 23일 ‘용인시 청소년 스포츠 친화 환경 조성 및 스포츠산업 진로·직무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희학 용인FC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지난 23일 업무 협력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FC]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용인 지역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반을 넓히고 스포츠산업 분야 진로·직무 교육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한편 구단의 지역밀착 활동과 관중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산업 진로·직무 정보 제공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그램과 연계한 강사 지원 및 교육 콘텐츠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스타디움 투어와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청소년들이 스포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 관람 참여 확대와 관중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참여와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기타 상호 합의하는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희학 용인FC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용인에서 프로축구선수뿐만 아니라 스포츠마케터 등 다양한 스포츠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지역 특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용인FC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체험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스포츠 관람과 현장 체험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리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FC는 다음 달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 개막전을 통해 K리그2 첫 시즌을 시작하며 팬들을 위해 경기장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KIA EV4를 비롯해 TV,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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