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국민의힘 소속 김형욱 전 국가정보원 정보관이 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26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 인프라 부족과 지역경제 침체,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를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며 “이제 북구도 자랑할 만한 구청장을 가질 때”라고 밝혔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성장도시 전환, 교육·문화도시 실현, 교통·주차 시스템 혁신,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등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5000만 국민을 위한 국가정보요원에서 이제는 26만 북구 주민을 위한 정예요원으로 일하겠다”며 “약 16년간 국가정보원 정보요원으로 근무하며 쌓은 책임감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북구 행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1982년 부산 출생인 김 예비후보는 구남초, 모라중, 성도고를 거쳐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를 졸업했다. 병역은 카투사(하야리아 부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